요절복통
아니!!어떤 넘이 본겨?
인 당
2008. 3. 14. 17:40
![]() 필순이네 할머니는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구...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아니 이게 어찌 된 일이여?" 하며 막 화를 냈다!! "이상혀... 할미는 늘 커튼을 치는디? 전기회사 사람들이 그걸 워떻게 안겨? 그때..옆에있던 필순이 엄마... "마죠~ 이건 누군가 틀림없이 고자질 헌겨..." "그러자 할머니 왈..." ![]() "우~띠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 그 넘이 워떤 넘이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