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어떤 넘이 본겨? 아니!!어떤 넘이 본겨? 필순이네 할머니는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구...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아니 이게 어찌 된 일이여?" 하며 막 화를 냈다!! 옆에 있던 필순이... "할머니!! 할머니는 TV...전기히터... 그리고 불을 항상 켜 놓고 주무시잖아여..."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이상혀... 할미는 늘 커.. 요절복통 2008.03.14
별난 반품 ◈§ 별난 반품 §◈ 한 남자가 아이 둘을 안고 차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아이들을 보고 말했다. "아유 귀여워라!! 애들 이름이 뭐예요?" 남자가 인상을 쓰며 매우 거칠게 대답했다. "몰라요!!" 여자가 다시 딸이예요?아들이예요? 남자가 더욱 화를 내며 소리 질렀다. "모른다니까요.. 요절복통 2008.03.12
총각 할배 총각 할아버지 평생을 여자 손목도 잡아보지 못하고 살아온 한 할아버지가, 어느날 죽기 전에 여자와 한번 자기로 마음을 먹었다. 수줍음을 많이 타던 할아버지는 쭈글쭈글한 한 할머니에게 돈을 주고 꼬셔서 결국 잠자리까지 데려가는데 성공했다. 그리고는 한창 열을 올리는데 할머니는 생긴 것과는.. 요절복통 2008.02.27